행운의 꽃 기다림
이제
발자국 소리 가까이 들리지?
긴 목 쑥 내밀고
좁쌀 송이 알알이 영글어 가
영롱한 꿀 방울 방울방울
송이 밑에 메달아
행여 벌레 올라와
귀한 꽃 괴롭힐까 빗장도 쳤어
준비는 다 되어가고 있어
며칠만 더 기다릴 수 있지?
라고·‥.
171219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