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겨울 이라는데 따뜻해
여름 난 왔네
고맙긴 한데 어쩌려고
네 모습 다 보여줄 수 있어?
벌써
추워서 움츠리면서
때아닌 건란 미소에
마음 짠하다.
171220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