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어
너와 나
꽁꽁 언 찬 바람만
하지만 말이야
다시금
따뜻한 손 내밀라고
이렇게 멋진 붉은 다리 놓아
서로를 다시 바라보고
사랑 담아 보라네
따뜻한 봄 멀지 않다며.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