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기다릴께

봄날 호수의 새벽

by 한명화

아직 해님 오시기 전

부지런한 발걸음에 자연의 선물

율동 호수 멋진 풍경받으라고


호숫가 벚꽃 강풍 이기고

의연한 모습으로 무대 올라 봄노래

물 건너 나지막한 동산 잠 깨어

세수하러 호수에 풍덩 빠져있다


새벽의 맑은 하늘 맑은 공기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호수인지

하늘은 새벽 호수에 놀러와

호수는 하늘을 깨끗하게 씻기는

해님 발걸음 멀리 들리는 새벽 호숫가


벚꽃 하늘 채운 선물 너무도 커

두 발걸음 아름다움에 발길 붙들려

호수의 멋진 풍경 감사함 담아

오늘도 좋은 하루 출발 소리 힘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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