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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서른 번째. 아직도 유효해!
"지금부터 내가 엄마가 되어 줄게"
많이 시원섭섭하시고..가끔씩 일상 중에 문뜩문뜩 생각나실 것 같아요.바다의 별로 인해 행복한 가족들이 정말 많았어요~아쉬운 마음에 너무 뒤돌아보시진 마시고 이제는 원장선생님을 위한 꽃길을 즐기세요^^참 좋은 원장선생님이셨어요^^따뜻한 가르침 감사했어요♡
오랜시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살았답니다. 이젠 '소풍 온 것 처럼' 살아가는 일상을 글로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