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사편지 서른 번째. 아직도 유효해!
"지금부터 내가 엄마가 되어 줄게"
많이 시원섭섭하시고..가끔씩 일상 중에 문뜩문뜩 생각나실 것 같아요.바다의 별로 인해 행복한 가족들이 정말 많았어요~아쉬운 마음에 너무 뒤돌아보시진 마시고 이제는 원장선생님을 위한 꽃길을 즐기세요^^참 좋은 원장선생님이셨어요^^따뜻한 가르침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