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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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서른한 번째. 다음세대에게 빌려온 환경을 위하여
이 상품들은 삼성원(복지재단)에 후원할 겁니다. 제발 챙겨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까만 비닐봉지 챙기는 건 이제 그만합시다!!!
오랜시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살았답니다. 이젠 '소풍 온 것 처럼' 살아가는 일상을 글로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