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사편지 서른두 번째. 시간이 더 필요해요!!!
저의 자존심의 꽃이 떨어지면 인격의 열매를 쥐고 자유로워지겠다고.
오랜시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살았답니다. 이젠 '소풍 온 것 처럼' 살아가는 일상을 글로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