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서 희망을 건져내는..
우린 삶의 경로에서 매일 순간의 선택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선택은 남이 하니까.. 혹은 남이 하는 대로 따라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비주관적 선택을 강요받는 주어진 상황이 많습니다. 뿌리 얕은 나무처럼 힘이 없어서, 교육받지 못해서, 돈이 없어서.. 그래서 싫지만 비주관적인 선택을 하는 사회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도전과 미래를 포기하고 그것이 깊어지면 생을 포기하는 선택도 늘어난다 합니다. 우리 사회가 경제적으로 급성장했지만 자살과 가족폭력이 세계챔피언급으로 질적 역성장을 한 이유가 선택의 비자발성을 당연시하는 코드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세상살이가 팍팍해질수록 튀어 오르는 공처럼 "그래도"의 정신으로 무장한 리더는 구성원들이 서로 기대고 "함께" 살도록, 금은 흙수저가 부둥켜 안고사는 공정한 기회를 연민의 마음으로 수십 배 이 질끈 깨물고 독하게 다독이며 강화해야 합니다.
우울하게 하루를 시작하여 시련의 하루를 버텨야 하는 푸르고 젊은 후배들에게 열린 기회와 담대한 희망을 제공하는데 권력의 도구를 적극적으로 (Proactively) 사용하는 지도자를 갈망합니다.
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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