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못하는 밤
김시헌 시.
by
김시헌
Nov 5. 2020
잠들지 못하는 밤
구름도 떠나간 하늘
온통 어둠뿐인 세상
떠나간 당신도 잠들었을 시간이지만
나는 아직 잠들지 못합니다.
하루 동안 아무리 당신을 그리워해도
밤이면 언제나
그만큼의 그리움이
다시 피어나는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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