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못하는 밤

김시헌 시.

by 김시헌

잠들지 못하는 밤




구름도 떠나간 하늘

온통 어둠뿐인 세상


떠나간 당신도 잠들었을 시간이지만

나는 아직 잠들지 못합니다.

하루 동안 아무리 당신을 그리워해도

밤이면 언제나

그만큼의 그리움이

다시 피어나는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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