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전으로 눈뜨고 코베인 국민학생
혹시, 당근마켓에서 쓸만한 물건을 소소하게 용돈이나 할 겸 올려 봤다가 생각보다 문의주는 사람이 없어서 가격을 여러 차례 내리다가 결국 나눔♡으로 돌리면 10초 안에 4명에게 문의가 오며 씁쓸한 기분을 느껴본 적이 있지 않은가?
그런데.. 상태 나쁜 주화는 별로 값어치가 없다고 하던데... 그당시 공책 2권이면 값을 많이 매겨주신건가? 이제와서 궁금하다...ㅎㅎ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2018년 2월부터 인생을 바꾸고 싶어서 독서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경리 회계 실무를 하면서 입문자 분들을 위해 쓴 전자책 2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