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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INA Dec 06. 2021

콧구멍이 벌렁 거린다는 것은...

#올해의 기쁨 

정말 좋다는 것이다. 

올해 흠뻑 준며들다. 

최준 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12.05.2021

#올해의기쁨 


12월 한 달간 하루에 한 주제로 짧은 글을 올리면서 한 해를 정리해 보기로 했다.
마지막 달 첫째 날 태어나서 인지 애틋한 12월, 무엇을 시작하기보다는 마무리를 해야 하는 마지막 달이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을 오늘 이기에 12월의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보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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