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대 모습에 눈 고정하고 있으면
기쁠 텐데
그대가 준 꽃향기에 묻혀 있으면
그대가 ‘네가 좋아’하고 속삭여주면
그대의 날카로운 첫 키스도
그대의 손 맞잡고 하루 종일 걸어도
김은주 기자
긍정적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사람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솔직한 사람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함께 글 쓰는 기자단입니다. 작고 소소하지만 그래서 더 소중한 우리의 일상 조각을 함께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