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서대문구점

눈을 감고 피어날지어이. 그리운 그의 얼굴

만나는 사람마다 서로 어우러져 스스로를 아끼고 춤출 때 마음들을 보아라.

저만치 혼자서 가만히 마음을 연모하며 기대고 산다.

산에서 바람 한 점, 바다를 보금자리로 술 익는 초당.

깊이 발돋움하는 햇살과 향기.

이 넉넉한 힘… 이 넓디 넓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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