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입안 가득 찬 고운 말씨와
몸에 익어 꾸밈없이 맑은 태도가
오늘 너를 만남으로서 나에게도 깃든다
상대의 뜻을 헤아릴 줄 알고
진심이 통할 때까지 기다리며
작은 오해를 꼬집지 않는 충만한 사랑
나에겐 그 사랑이 없지만
어쩐지 알 것만 같은 그 사랑
서대문구의 작은 가게와 주민들을 잇습니다. 자신만의 이야기로 공간을 채우고 사람을 맞이하는 인간적인 공간을 바라봅니다. 남녀노소 가르지 않고 대화할 수 있는 동네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