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파리에서 산 꼬까옷과 내가 정말 좋아했던 신발이 나오도록(아레강이 잘 나오는 건 중요하지 않았다.) 찍은 사진이다.
커피를 맛있게 마셔 잠이 오지 않으면, 김종완.
61p색감 좋은 영화는 아무튼 보게 된다.
영화 '존윅'의 4번째 시리즈가 생각났다. 극 중 도쿄 호텔의 외관이 정말 예뻤다. 넷플릭스에서 다시 볼 날을 1년이나 기다리고 있다. 그냥 결국 결제를 해야겠다.
Boww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