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문예지에 실린 시입니다.
작고하신 어머님을 그리며 적어보았습니다.
텍스트로 소개하려다 소개도 할 겸 해서 이미지를 선택했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하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노스담 (Nosdam)> 출간작가
書中有響(서중유향)을 지향합니다. 향기나는 글을 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다양한 글을 쓰는 멀티 페르소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