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별들
흩뿌려진 모래는
하늘을 꽉 채워
바다를 이루고
천장을 만들고
빛을 쏟았다.
사람들은 그걸 별이라 불렸다.
그 ‘별’이라는 모래알들은
풍족한 이에게는 철저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다. 외로운 아이들을 만나면
빛을 쬐여준다
옆자리를 지켜준다
바로, 옆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