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부터 시작된 먹거리 도움

반찬 아이반찬 배달 정기배송 <엄마찬스>

엄마들은 언제나 가족들의 식사를 생각한다고 바쁜데요. 둘째 이유식과 더불어 육아와 여러 가지 일을 다 챙기려니 식사에 소홀해질 때도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반찬 정기배송을 받는다는 것이 다행스럽게 느껴져요. 둘째를 임신하면서부터 배달시켜 먹은 지라 어느새 저희 식탁에 올라온 지 1년이 넘었어요. 

저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엄마찬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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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찬스 정보>

- 영업시간 : 월~금요일 09:30~17:30

           토요일 10:00~16:00

- 정기휴무 : 격주 토요일

          매주 일요일

- 주차공간 : 양덕 리플러스마트 주차장

- 단체 주문 또는 사무실 식사 도시락 주문 가능     

리플러스마트 양덕점 도보 1분 거리

장성법원로어린이공원 도보 2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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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믿고 먹을 수 있는지입니다.

<원산지>

짠~ 요거는 매장에 비치된 원산지 표시판입니다.

국거리 한우는 전~부 안강 한우 114에서 가져온다고 해요.      

믿고 먹을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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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을만한 음식! 배송은 어떻게 오는지 보여드릴게요!

<배송 방법>

항상 요렇게 보냉백에 담아서 문고리에 걸어주세요.

보냉백 안에는 음식과 함께 얼음팩도 담겨있습니다! 퇴근이 늦어질 경우에는 얼음팩을 추가 요청드리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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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배송 메뉴>

오늘은 소고기 뭇국 2개, 카레 2개를 받았어요! 

보통은 국 1개, 메인반찬 1개, 밑반찬 3개가 나오는데요. 남편이 카레를 좋아하고, 첫째 아이가 소고기 뭇국의 두부를 좋아해서 국 2개, 메인반찬인 카레 2개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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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꿀팁>

저는 <엄마찬스>의 이런 점이 참 좋아요. 밑반찬보다 국과 메인반찬을 더 받고 싶을 때가 종종 있는데, 요청에 맞추어 챙겨주시거든요^^

내일은 남편이 좋아하는 카레와 함께 소고기 뭇국에 두부 한 모 더 넣고 끓여서 남편과 첫째 먹여야겠어요^^     

꿀팁 하나 더 알려드립니다!

고춧가루가 들어간 국은 아이들과 함께 먹기 어렵잖아요. 그럴 때는 하얀 국으로 변경 요청드리면 바꿔주신답니다^^      

저희는 가능하면 하얀 국으로 변경해 먹어요. 첫째가 하얀 국의 두부를 너무나 좋아해서 국에 두부가 있든 없든 무조건 두부를 추가하는데, 두부는 모두 첫째 아이의 몫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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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배송 정보 공유드릴게요.

<배송 정보>

1. 월, 수, 금 : 양덕, 장성, 창포, 두호, 환호 북구 시내 일부 배송 (최대 주 3회 가능)

2. 화, 목 : 지곡, 이동, 효자, 흥해, 초곡, 달전 (최대 주 2회 가능)

3. 매장 픽업 시에는 요일 지정하여 수령 가능합니다.

4. 단체 주문 또는 사무실 식사 도시락 주문 가능합니다.      

어른들 반찬과 아이반찬을 따로 챙기려면 바쁘고 신경 쓸 것이 많은데, <엄마찬스> 덕분에 조금은 편안한 식사를 하고 있어요. 내일은 소고기뭇국과 카레 맛나게 먹어 보겠습니다.

오늘도 노고 많으셨어요!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