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과 2026년
눈물의 크리스마스이브 한밤에 문정현 신부님께서 글씨를 써주시겠다고 하셨다.
원하는 글귀를 말하라고 하셔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을 써주십사 했다.
2026년 병오년 말의 해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 8:32)
길 위의 신부 문정현
2025년 언제인가부터 수칙(修飭)을 수첩에 쓰고 하반기에는 이대로 살려고 노력했다.
이제 곧 쓰지 않을 수첩에도 글을 써주셨다.
수칙(修飭)
몸과 마음을 닦고 말과 행동을 스스로 삼감
그래라!
길 위의 신부
문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