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의 공교육 멈춤의 날에 대한 글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deepl번역사용)
People say it is Public Education Stop day (공교육 멈춤의 날). There was a protest in South Korea where the elementary school teachers protested to the government for their educational authority as a teacher. My homeroom teacher went to join the protest today. A lot of teachers in my school joined. It was mostly focused in Seoul but it happened all around South Korea. Our school only had five classes (we usually have six classes) and we didn’t do anything related to our original program, first and second class being special education programs from our vice principal and principal and third and fourth class being writing and last class being reading.
In South Korea, 32 schools (0.5 % of all elementary schools in South Korea) made this day a school holiday while most of the schools shrinked the class time. A lot of schools asked for help(volunteering) to look over the students for the day.
공교육 멈춤의 날(이하 공교육 멈춤의 날)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초등학교 교사들이 교사로서의 교육적 권위를 지키기 위해 정부에 항의하는 시위가 있었습니다. 제 담임 선생님도 오늘 시위에 참여하러 가셨습니다. 우리 학교의 많은 선생님들이 동참했습니다. 주로 서울에서 집중적으로 일어났지만 대한민국 전역에서 일어났어요. 우리 학교는 5학급(보통 6학급)이었는데 1, 2교시는 교감선생님과 교장선생님의 특별교육 프로그램, 3, 4교시는 글쓰기, 마지막 수업은 독서 등 원래 프로그램과 관련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한국에서는 32개 학교(한국 전체 초등학교의 0.5%)가 이날을 휴업일로 지정했고, 대부분의 학교는 수업 시간을 축소했습니다. 많은 학교에서 이날 학생들을 돌봐줄 도움(자원봉사)을 요청했습니다.
DeepL로 번역함
On 2023. 07. 18. Tuesday, a young teacher in Seoi Elementary school was found dead on school grounds. People found out that it was a suicide case. The teacher was suffering from horrible and unrealistic requests, calls and texts from parents so she decided to commit suicide. As the case spread across South Korea, teachers from all places started to tell about their experiences.
The requests from the parents were unrealistic and absurd. ‘Give snacks to my children’, ‘my child’s sick so give them soup’, ‘my child was the only one who didn’t get a complement sticker’, ‘you don’t have the rights to be a teacher’, ‘Wake my child up by ringing the doorbell please’, the list goes on and on. Some parents told a teacher to change their profile picture which was the symbol to remember the young teacher’s death, saying that the teacher’s behavior will affect their child as well. Between these, threats and curses aren’t rare. Infact, their quite common.
While researching about this issue, I was shocked by the audacity of the parents who said these to teachers who have the rights and the job to educate their children. I understand that the parents love their children and all but hurting teachers for it is just straight up weird. I support all of the teachers that are out there, protesting for their rights. They have the rights and it shouldn’t be ignored.
To all the teachers out there, fighting for their rights, I wish the best for you. You can do this and you will succeed.
2023년에 07. 18. 화요일, 서이초등학교의 한 젊은 교사가 학교 운동장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이 자살 사건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교사는 학부모의 끔찍하고 비현실적인 요구와 전화, 문자에 시달려 자살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이 한국 전역으로 퍼지면서 각지의 교사들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학부모들의 요구는 비현실적이고 터무니없는 것들이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간식을 주세요', '아이가 아프니 국을 주세요', '우리 아이만 칭찬 스티커를 받지 못했어요', '당신은 교사가 될 자격이 없어요', '초인종을 눌러서 아이를 깨워주세요' 등 그 목록은 끝도 없이 이어졌습니다. 어떤 학부모는 교사의 행동이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젊은 교사의 죽음을 기억하는 상징인 프로필 사진을 바꾸라고 교사에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협박과 저주는 드물지 않습니다. 사실, 아주 흔한 일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조사하는 동안 저는 아이들을 교육할 권리와 의무가 있는 교사에게 이런 말을 하는 학부모들의 대담함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것 때문에 교사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저는 자신의 권리를 위해 항의하는 모든 선생님들을 지지합니다. 교사에게는 권리가 있으며 이를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권리를 위해 싸우고 있는 모든 선생님들께 힘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할 수 있고 성공할 것입니다.
DeepL로 번역함 (https://www.deepl.com/app/?utm_source=ios&utm_medium=app&utm_campaign=share-translation
아이는 공교육 멈춤의 날이 왜 생겼고, 선생님들의 집회가 왜 필요한가에 대하여 글을 섰습니다. 우리나라의 교권문제는 심각합니다. 아이가 쓴 글에서 볼 수 있듯이 차마 어른으로서는 할 수 행동이라 부끄럽습니다.
서이초 선생님을 추모하며, 집회에 참석하신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공교육이 바로 서야 아이도 부모도 이 사회의 미래도 발전합니다. 전 두 아이를 키우는엄마로서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이가 쓴 글은 항상 번역기로 돌려서 읽어봅니다. 제가 영어를 못 하기도하지만 속도가 느려서 이기도 합니다. 아이처럼 한글과 같은 속도라면 번역어플 쓸 필요없지만 전 유용하게 DeepL어플을 사용하고 있어요.
파파고, 구글, chatGPT도 쓰고 bing도 써봤지만 어색한 문장이 없이 번역을 잘 해주는 DeepL을 사용합니다.
번역어플 필요하신 분들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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