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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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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Dec 3. 2023
짧은 해가 뉘엿뉘엿 모습을 감추고
하얀 눈 위에 펼쳐진 추억의 감성
고요한 하늘아래
낭만 보따리를 풀어본다.
입김이 폴폴
차가운 공기가 뺨을 감싸고
차가운 텐트 속 침낭에는
핫팩으로 온기를 살려본다.
장작 타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모닥불에 빠져들고
오고 가는 술 한잔에
취중진담
추억의 불꽃만이 쌓여 간다.
하얀빛에 둘러싸여 겨울 꽃을 피우고
쏟아질듯한 밤하늘의
별빛
들
뜨거운 가슴을 벅차게 한다.
하얀 눈 위에 펼쳐진
잊지 못할 아름다운 이야기보따리
겨울밤
분위기
에 취해 넋을 잃는다.
오늘은 100번째 시
마음만은
조금 특별한 하루...
당신의 하루는 좀 어떤가요
.
헤이즈 - 밤하늘의 저 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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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L 투자 파이프라인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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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제작자 '심피디' 입니다. 경제적 자유와 파이프라인을 지속해 연구하고 있으며, 소중한 추억과 기억을 틈틈이 끄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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