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사진#4
조그만 녀석이
갈 곳이 없다길래
잠시
쉬어가라 했다
녀석은 어느새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웠다
<나무, 꽃을 품다>
따뜻한 가슴을 지켜내기 위해 진정성을 갖고 세상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