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꽃밭에 산다
말하는 사진 #50
by
서툰남편 김광석
Jun 20. 2019
한송이 한송이 꽃들이
필사적으로 태어나고 피어난다.
그렇게 하얀 풀로 덥혀진
그래서 아름다운 땅을 보면
나는 우리 가족이 생각나고
또 우리 회사가 생각나고
또 우리 세상이 생각난다
한 명 한 명의 사람들이
필사적으로 태어나고 성장하는
우리
우리는 꽃 같다
우리는 꽃밭에 산다
글/사진 :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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