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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시화담 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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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햇살나무 여운 May 11. 2024

오늘 주운 시

꽃과 솜사탕




꽃만 보면

그렇게

니 생각이 난다.


나도 그래!




솜사탕


누가 자꾸 뺏어 먹는 맛이야



노을은 그럼 무슨 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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