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천천히 스미어 오래 남는, 36.5°C 사람의 체온을 지닌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가 남겨주신 이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