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개념 ’차원 의식‘ 훈련 가이드

by 신성규

나의 논문 ‘차원 의식’을 근거하여 의식을 확장하는 방법론을 소개한다. 철학은 구조를 설명하고, 그 한계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소개해야 함이 의무라고 느끼기에. 아마 창작, 창조와 밀접한 연결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니, 창작을 꿈꾸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1. 현실 감각과 비현실 감각의 공존 훈련

실천: 매일 아침 현실적 루틴(예: 식사 준비, 일정 정리)과 함께, 그 모든 장면을 “제3자의 시선”으로 관찰하기.

의의: ‘지각하는 나’와 ‘지각되는 세계’를 분리하면서도 통합하는 감각을 기르는 것.

확장: 일상 속 장면 하나하나를 영화처럼 바라보는 시선으로 유지해보기.


2. 다층적 언어 감각 훈련

실천: 하나의 단어(예: 자유, 시계, 문)에서 최소 3가지 다른 차원의 의미 추출해보기.

예: ‘문’ 실제 문 / 사회적 경계 / 무의식의 통로

의의: 언어는 차원의 도구이며, 다차원 인식은 언어를 통해 개방된다.

확장: 은유와 상징을 사용해 일상의 사건을 구조적으로 재서술해보기.


3. 감각적 몰입과 초월적 거리두기의 균형

실천: 음악, 향기, 촉감 등 오감에 완전히 몰입하되,

동시에 ‘이 감각의 구조와 원인을 설명하는 관찰자’의 시선 유지하기.

의의: 몰입과 초월의 이중감각이 차원 확장을 가능케 한다.

확장: “나의 감각은 누구의 기억과 연결되어 있는가?“를 매일 묻기.


4. 시간의 층위에 대한 사유 훈련

실천: 하루 중 몇 분을 ‘동시다발적 시간층’으로 재구성해보기.

예: 지금 이 순간 과거의 기억 / 현재의 사건 / 미래의 연상

의의: 선형적 시간에서 벗어나 순환적·다층적 시간 개념을 갖추는 것.

확장: 같은 하루를 여러 “차원적 서사”로 다시 써보기 (예: 육체/감정/사유의 하루).


5. 차원적 자아의 설계와 실험

실천: “현재 나”와 “다른 차원에서의 나”를 상상하고 글로 기록하기.

다른 국가에 살고 있는 나, 감각이 하나 더 있는 나, 인간이 아닌 존재로서의 나

의의: 자아는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차원적 실현의 시나리오’임을 체득.

확장: 자아들을 상호 대화하게 만들기. (예: 차원 간 내면 인터뷰 쓰기)


6. 다중 관점 시뮬레이션 실천

실천: 하나의 사회적 사건을 ‘나-타자-시스템’의 시선으로 번갈아 해석하기.

의의: 사유가 단선적이 아닌 입체적 구조를 가질 때 차원이 열린다.

확장: 사회, 역사, 우주적 스케일의 관점에서 사건을 재프레임.


7. 의식 상태의 변주 훈련

실천: 의식의 파형을 조절하는 ‘루틴’을 개발하기

의의: 한 가지 의식 상태에 고정되지 않고 자유롭게 ‘차원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기름.

확장: 하루를 “의식 상태의 파노라마”로 기록하고, 스스로의 ‘의식 리듬’을 분석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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