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작가 이힘찬
오늘 아침에 말이야...텀블러에 커피를 넣어놨었어.목이 말라서 벌컥벌컥 마시려고뚜껑을 열고 텀블러를 기울였는데,뭉쳐있던 얼음이 한 번에 내려오면서커피가 얼굴이며 옷에 쏟아져버린거야.얼른 휴지로 닦으려다가, 그냥.그냥 이대로 너한테 가버릴까.정말로, 그래볼까? 라고생각하며 나 혼자 웃었어.너는, 커피 없이 못 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