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 청춘경영(유영만著, 명진출판刊)

외로운 청춘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by 물가에 앉는 마음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여 꿈 없는 용접공으로 청소년기를 보내다가 교육공학박사로 변신한 유영만 교수가 아무도 손잡아 주지 않는 외로운 청춘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처럼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춘들에게 불안한 미래를 헤쳐 나갈 수 있는 멘토적인 메시지이나 청춘뿐 아니라 어찌 저 같은 장년층도 예외일 수 있겠습니까? 중간 제목으로도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 제목을 나열해 봤습니다.


STEP 1 어디로 갈지 방향부터 잡아봐

o 방황을 해봐야 방향을 잡을 수 있어

o 목표를 달성해야 목표를 이룰 수 있어

o 소망에 열망을 보태면 희망의 싹이 터

o 꿈은 기능성보다 가능성에서 생겨나

o 집착에서 벗어나 가능성에서 생겨나

o 집착에서 벗어나 집중할 때 집념이 생겨

o 성공하는 사람은 어제보다 이제를 중시해: 세상에서 가장 비싼 금은 황금이나 순금이 아니라 ‘지금’이다. 지금부터 현재라는 선물을 찾는데 몰두하고 현재는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o 속도 속에서는 다르게 볼 수 있는 각도가 나오지 않아


STEP 2 마음의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봐

o 깊이가 높이를 결정해

o 긍정은 걱정도 사라지게 해

o 한탄만 하면 한심해지고 감탄하면 감동이 찾아와

o 중요한 일보다 소중한 일을 먼저 해

o 肉眼(육안)과 腦眼(뇌안)보다 心眼(심안)과 靈眼(영안)을 개발해야 돼: 콩을 검게 보는 것은 肉眼이며 영양성분을 생각하는 것은 腦眼이다. 시적 상상력과 문학적 감수성으로 사물을 보는 것은 心眼이며 작은 사물이나 현상에서 우주적 본성과 구조적 질서를 읽어내는 눈은 靈眼이다.

o 관심을 갖고 관찰하면 관계를 개발할 수 있어

o 뭐든지 재미있게 하다 보면 재능이 쌓여

o 이성은 결론을 낳지만 감성은 행동을 낳지


STEP 3 상상과 창의력이 너를 구원해 줄 거야

o 생각이 달라지면 생활이 달라져

o 이해? 세상에서 가장 심각한 오해!: 상대방을 이해한다는 것은 현재의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으로는 불가능하다. 상대방이 왜 그런 입장을 갖게 되었는지를 알아야 비로소 이해했다고 말할 수 있다.

o 통념을 뒤집어야 통찰을 할 수 있어

o 상식을 뒤집어야 식상해지지 않아

o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병, 궁금증

o 상상은 일상에서 시작돼

o 상상을 해야 비상할 수 있어


STEP 4 질문과 통찰의 언덕으로 올라와

o 의심하지 말고 의문을 품고 질문해

o 의견은 편견이 될 수 있어

o 깨우침과 깨침이 있어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

o 기억은 짧고 기록은 길어

o 정보는 획득하는 것이고 지식은 체득하는 거야

o 주식에 투자하지 말고 지식에 투자해

o 휴식이 없으면 지식도 없어


STEP 5 성숙의 시간에 도착했어

o 지금은 성장보다 성숙해야 될 시간이야

o 남보다 잘하려 하지 말고 전보다 잘하려고 노력해

o 최고는 언제나 최악을 친구로 살아가: 최고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끊임없이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최고가 탄생하기 때문이다. 최고는 최악을 친구로 삼는다. 최악이 없다면 최고는 순식간에 최하위로 전락한다.

o 제대로 하지 않으면 저절로 되지 않아

o 비슷한 일을 또 하고 다른 일을 다시 해

o 초심을 잃지 않아야 뒷심이 발휘돼

o 사라지지 않으려면 살아가야 해


STEP 6 이제 도전할 때가 왔어

o 용기(容器)를 깨뜨릴 수 있는 용기(勇氣)가 필요해

o 도망가지 말고 도전해 봐

o 화초보다 잡초가 아름다워

o 아름다운 사람은 앓고 난 뒤 아픔을 견뎌낸 사람이지: 아름다움은 앓음다음에서 나왔다고 한다. 따라서 아름다움의 반대말은 추함이 아니라 모름다움이다. 제대로 아는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이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과 정도를 아는 마음이 아름다운 마음이다.

o 변화는 책상에서 일어나지 않고 일상에서 일어나

o 머리만 굴리지 말고 손가락을 움직여봐

o 창문만 바라보지 말고 문을 열고 나가봐


STEP 7 어울림 속에 있다 보면 꿈은 현실이 돼

o 각성해야 달성할 수 있어

o 호통 치면 소통되지 않고 불통돼

o 편안하면 죽고 불편하면 살 수 있어

o 마음에 점을 찍는 점심을 먹지 않으면 밥심이 생기지 않아: 아침과 저녁사이에 먹는 點心(점심)은 말 그대로 마음에 점을 찍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점심 먹는 것도 속도전이다. 여유를 갖고 마음에 점을 찍는 점심을 먹으며 내 삶을 돌이켜 보자

o 정진하지 않으면 정진할 수 없어

o 직선은 곡선을 이길 수 없어

o 어울림이 곧 아름다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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