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슬기로운 환자 생활
''삶은 등산과 같고, 내 가족과 친구들은 산길을 같이 오르는 동료와 같다. 산을 오르다 보면 등산로 입구에서 북적대던 그 많던 사람들이 다 어디로 가버렸는지 올라갈수록 사람들이 드물어진다. 그래서 외로워진다. 설사 누군가 만나서 함께 걸을 수도 있고, 때로는 운이 좋아 정상까지 함께 갈 수도 있겠지만, 대개는 갈림길에서 헤어지거나, 각자의 걷는 속도에 따라서 만나고 또 사라진다''
오늘 이 글로 위로 많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