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은 기대를 하기 때문에 생긴다고 합니다
내가 은연중에 바라는 것을 채워주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욕심이 피어날 때 한번 돌아볼까 봐요
내가 어떤 기대를 하고 있었는지
혹시 그 기대가 이렇게 부정당할 만큼 순수하지 못했는지
이렇게 부여잡고 있는 것도 고집이고 욕심인지 곱씹어 봐야겠어요
아직 내 머리는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지만
욕심과 고집이 올라왔을 때 포기라는 것을 해서라도
그 감정들을 덮을 수 있도록 좀 더 많이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라도 생각을 끊어내고 편안해지고 싶습니다
더 이상 당신의 어장 속에는 머물고 싶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