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숨과 다름의 시간

평범하지 않아도 괜찮다. 당신과 내가 다른 이유.

by 구시안



평범하지 않아도 괜찮은 우리에 대한 내면의 독백




색이 다르면 다르다고 말하는 것이 사람들이다. 너와 나는 다르다. 그 단순한 말에서 하루가 갈리지고, 마음이 갈리지고, 숨이 갈라진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구시안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말하지 못한 감정과 쉽게 합의된 문장들 사이를 기록합니다. 빠른 공감보다 오래 남는 문장을 쓰고자 합니다. 내면을 중요시 여기며 글을 씁니다. 브런치 52일째 거주중입니다.

433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83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293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15화카푸친 수도원을 떠올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