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 않아도 괜찮다. 당신과 내가 다른 이유.
색이 다르면 다르다고 말하는 것이 사람들이다. 너와 나는 다르다. 그 단순한 말에서 하루가 갈리지고, 마음이 갈리지고, 숨이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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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못한 감정과 쉽게 합의된 문장들 사이를 기록합니다. 빠른 공감보다 오래 남는 문장을 쓰고자 합니다. 내면을 중요시 여기며 글을 씁니다. 브런치 52일째 거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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