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ee You 나는 당신을 봅니다
너와 나의 거리 | 우리는 언제 떠날지 몰라 그러니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해야지 그러니까 넌 대답 안 해도 돼 내가 말하는 거 듣기만 해 1년에 한 번 응급실 가면 특별한 한 해였다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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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목사의 아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출간작가
제 것인 줄 알았는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과, 감정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