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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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 시어머니도 나 이렇게 안 부려먹어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아들 딸 구별 말고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아 어머니, 나 전 부치다가 눈앞이 캄캄해 지금!어머니가 빨리 와서 부치셔야지 이거~나 혼자 다 하잖여!!
네가 전을 얌전하게 잘 부치니까 엄마가 계속 시키지! 눈 한번 딱 감고 다 태워블어 그냥~!그럼 안 시키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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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것인 줄 알았는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과, 감정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