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제가 발로 운전해서 쇼파를 돌아서 식탁 사이를 지나고 훌라후프를 한 바퀴 돌고 피아노 앞에 주차까지 몇 분 걸리는지 봐주세요...^^ . 란이가 가장 아끼는 노랑 씽씽카. 아주 어렸을 때부터 타서 운전이 능숙하다...^^ 역시 뭐든 오래 하면 전문가가 되는건가..^^ .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오래 탈 수 있었던 건.. 란이의 몸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는 거다. 사실 먹는 것에 비해 활동량이 많은 아이다.^^ 비만보다 낫다고 생각하면서도... 너무 마른 모습은 가끔 죄책감이 든다... '내가 너무 못 먹이고 있나?....' . 그런 란이가 요즘... 뒤돌아서면 배고프단다.^^ 다행이다.. 키가 크거나 살이 찌려는 거다...^^ 그럼..... 오늘은 고기 반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