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쉬는 시간.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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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림 그리는 게 좋다.
난 커피와 맥주 한 캔 정도를 즐긴다.
난 라디오 보단 TV를 즐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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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모두 잠든 늦은 밤..
맥주 캔을 따고 드라마를 보며 끄적거린다.
나만의 온전한 시간...
특별하지 않아도 그냥 쉬는 이 시간.
이 시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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