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개학.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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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개학 준비를 하긴 했지만..
자기 전까지도 고민했던..
'학교를 보낼까?? 말까??'
.
[내일 학교 간다 예!]
아침에 란이가 적어 놓은 글을 보고 결심했다.
'보내야 겠다!!!'
.
설렘이 가득한 웃는 모습으로 인사하는 아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1년의 반이 지나서야 개학이라니...
왠지 모르게 짠하다...
.
부디 아무 일 없이 잘 다녀오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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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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