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을 소품 전시회는.... 자녀들과 함께하는 전시로 계획되었다. 서와 란에게 추억이라도 쌓으라고 참여를 제안했고, 너무도 흔쾌히 승낙했다. . 준비하는 동안... 셋이 그림 그리는 시간이 더 많아졌고, 셋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셋이 더 많이 웃을 수 있었다.^^ . 서는 코로나로 아파하는 지구를 표현했고, 란이는 상상 속의 예쁜 꽃들을 그렸다. 추억이나 쌓으라고 시작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집중하고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 놀랬다..^^ . 코로나로 인해... 정기 전시가 취소되어 아쉬웠지만.. 작은 공간에서의 작은 전시회...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전시회는.. 그 어떤 전시보다.... 의미 있고, 특별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