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서 함께여서 좋아.

문득 든 생각.

by 서와란

곧 있을 소품 전시회는....
자녀들과 함께하는 전시로 계획되었다.
서와 란에게 추억이라도 쌓으라고
참여를 제안했고, 너무도 흔쾌히 승낙했다.
.
준비하는 동안...
셋이 그림 그리는 시간이 더 많아졌고,
셋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셋이 더 많이 웃을 수 있었다.^^
.
서는 코로나로 아파하는 지구를 표현했고,
란이는 상상 속의 예쁜 꽃들을 그렸다.
추억이나 쌓으라고 시작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집중하고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 놀랬다..^^
.
코로나로 인해...
정기 전시가 취소되어 아쉬웠지만..
작은 공간에서의 작은 전시회...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전시회는..
그 어떤 전시보다....
의미 있고, 특별할 것 같다.^^

.

.

문득 든 생각.

서와란 인스타그램

서와란 그라폴리오

keyword
작가의 이전글그림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