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를 읽고...

문득 든 생각.

by 서와란
IMG_20200702_174836_987.jpg

정말 오랜만에 맘에 드는 책을 발견!!
표지가 맘에 들어 집어 든 이 책은
첫 장을 넘기고, 두 번째 장을 넘기면
'어? 뭐지? 같은 건가?' 하게된다.
.
같은 공원 모양의 그림이 12장 계속된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같은 공원이지만 그 안에 사람과 동물들의 위치와 모습이 조금씩 바뀐다. 몇 분간의 시간차를 두고 공원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12장으로 그려나간 것이다.
.
12장의 같은 듯 다른 그림이 끝나면
그 공원 속 주인공들의 7편의 스토리가 전개된다. 나머지 주인공들은 상상할 수 있게 남겨 둔 듯 하다.^^
.
그림과 스토리를 왔다 갔다 보다 보면 신기하게도 그 같은 공원은 주인공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을 주는 신기한 책이다.
오랜만에 책 속으로 여행을 하고 왔다.^^

.

.

.

문득 든 생각.

서와란 인스타그램

서와란 그라폴리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셋이서 함께여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