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원할 때.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200707-1.jpg

"엄마 저 잘 타죠??^^"
웃으며 쌩~ 지나가는 란이.
.
란이는 심심할 틈 없이
틈만 나면 인라인을 타고 있고,
평소 정리란 걸 잘 못하는데
들어오면 깨끗이 닦아 정리를 한다.
그리고 그 좋아하는 게임 시간을 줄여서
동영상을 찾아가며 기술을 배우고 있다.
.
란이가 이렇게 인라인을 좋아하는 건..
간절히 원할 때 인라인이 생겼기 때문이다.
.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일이라면..
조금 더 시간을 내야 하고,
조금 더 피곤해져도...
웃으며 할 수 있지 않을까?^^

.

.

서와란 인스타그램

서와란 그라폴리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알록달록 보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