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좋아.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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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누워서 뒹굴 뒹굴..
속닥 속닥 하하 호호...
오늘도 즐겁게 노는 서와 란...
.
"둘이 누워서 뭐가 그렇게 좋아??"
"그냥 집에서 노니까 좋아요....
.엄마는 안 좋아요?"
"엄마??... 엄마도 좋아..."
시계는 또 밥 먹을 시간을 가리키고 있다.
.
"아침먹고 뒤돌아서면 점심을..
.점심먹고 뒤돌아서면 저녁을..
.고민하고 준비해야 하지만..
.엄마도 진~~짜 좋다...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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