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그림 이야기.

by 서와란

난 겁이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딱 한 가지 무서워서 못하는 게 있다.

운전...

.

운전면허 딸 때는 정말 재미있었고, 단번에 붙었다.

그러나 운전할 기회가 없어 장롱면허였다가

몇 년이 흐른 후 운전을 시작했다.

.

운전면허 딸 때와는 다르게 운전대를 잡으면 겁이 난다. 마음은 단풍길 따라 드라이브하고 싶지만 몸은 운전대조차 잡지 않고 있다.

이렇게 겁이 많은 줄 정말 몰랐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낚시의 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