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표현할 줄 아는 사람.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평소에 음악이 흐르면....
춤을 추는 란이와는 다르게...
춤을 추는 건 쑥스럽다고 생각하는 서..
.
햄버거를 사랑하는 서는...
코로나 시작과 함께 집콕하느라....
햄버거를 먹지 못했다...
.
아빠가 오늘은 햄버거를 먹자고 했다며..
함박웃음을 지으며 나타난 서는..
몸을 꿈틀꿈틀 흔들며 춤을 춘다..
춤은 뻣뻣하지만 기쁨의 흥이 느껴진다.
.
햄버거 생각에 춤을 추는 서를 보며...
자기감정을 잘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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