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그늘 찾아 나가 볼까?
내 생각엔(and) 드로잉
오늘은 초복.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란다.
아이들은 시원하게 워터파크 가고 싶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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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은
복날에 시내나 강에서 목욕을 하면 몸이 여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복날에는 아무리 더워도 목욕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대신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독서를 하고, 몸보신할만한 음식을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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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척 덥다.
바람만 살랑 불어준다면 나무 그늘 아래는
시원한 물 위에서 독서하는 기분 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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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나무 그늘을 찾아서 나가자고 하면
옛날 사람이라고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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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시원한 곳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독서도 즐기며 더위를 이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