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미용실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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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와 란의 사자 머리를 더 이상 볼 수 없어서.
서와 란이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닫았던..
아빠 미용실을 오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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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튜브로 공부하고 오는 아빠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봤고...
가위질할 때마다 움찔움찔하기도 잠시..
어느 정도 안심이 생기자 간지럽다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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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미용실 손님들은 마음에 든단다.^^
자세히 보면 삐뚤빼뚤 들쑥날쑥하지만..
아빠의 정성과 땀(?)이 들어갔기에..
딸들의 만족도는 높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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