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게 재밌어지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

그동안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며
가장 큰 감동과 위로를 받는 책이 있다면
월간 [좋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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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을 읽을 때마다
'나도 남기고 싶은 일상으로 응모해 봐야지'
했다가 이번에 응모했었는데
짜잔...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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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선물로 감사노트와 파우치가 왔는데
나보다 딸들이 더 좋아하며 나눠 가졌다.^^
요즘은 그림보다 글 쓰는 게 더 재밌다.
그래서 인스타보단....
브런치 스토리를 더 가까이하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