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딸들의 말 한마디에...

by 서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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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의 말 한마디에...

매운 걸 먹어서 입술 주변이 빨개진 란이.
"엄마? 저 어때요??"
"입술이 빨갛네. 영화 속 조커 같다."
.
"아빠랑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그래서 엄마 아빠가 천생연분인가?"
"천생연분?"

란이 때문에 한참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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