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권이 없는 이유.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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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
마스크, 손소독제, 비닐장갑이 등장했다.
1미터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비교적 차분하게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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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하고 나왔더니 란이가 묻는다.
"엄마는 누구 뽑았어요?"
"엄마 생각에 믿을만한 사람을 뽑았지."
"나라면 이름이 이쁜 사람을 뽑았을꺼예요"
.
"그래서 너희에겐 투표권이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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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이름이 이쁜 친구들은 착하고 믿을만해요...^^"
"이름이 안 이쁜 친구는 나빠??"
"하하하....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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