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셋의 전쟁.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TV에서 종종 자매들이...
옷이나 액세서리로 싸우는 장면들이 나온다.
하지만 난 여동생들과 그래 본 적이 없다.
체형(?)과 취향이 서로 달랐기에..ㅋㅋ
.
그런데 요즘 난 그런 싸움을 알 것 같다.
키가 제법 엄마랑 비슷해진 서..
엄마의 옷과 액세서리를 탐내고 있다.
어려서부터 멋을 아는 란이와 함께...ㅋㅋ
.
"엄마는 왜 이렇게 이쁜 옷이 없어요??
엄마 저 옷은 자주 안 입던데 제가 입을게요"^^
"그 옷은 안돼!!... 엄마가 아껴 입는 옷이야."
"그럼 엄마 저 흰색 신은 제가 신을래요."^^
"안돼!! 어떻게 엄마가 아끼는 것들만 찾아내냐"
"다른 건 별로예요.. 저 주세요.. 네?^^"
"안돼!!"
.
여자 셋의 전쟁이 시작되고 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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