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가 최고지!!

문득 든 생각.

by 서와란

내가 임신했을 때 가장 부러웠던 건..
운동화가 아닌 힐을 신고 다니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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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이들이 조금 컸을 무렵.....
가장 먼저 예쁜 킬힐 4켤레를 샀다.^^
다음날 운동화가 아닌 힐을 신으려니..
저절로 꾸며 입게 되었고..
아줌마가 아닌 나로 되돌아간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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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힐을 신고 나간 첫날 다리가 아팠고..
2주를 병원을 다녀야 했다..
그 이후로도 미련을 버리지 못해...
몇 번 신었었지만 역시나 병원행이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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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신발장을 열면..
킬힐이 예쁘게 놓여있지만... 운동화를 꺼낸다.
"역시 운동화가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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