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랜만에 제주에서 계 모임을 했다. 3년 만이다.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매년 한 번씩 열리는 제주에서의 모임이 멈췄다. 8명이 세 달에 한 번꼴로 정모(정기모임)를 한다. 어느
brunch.co.kr/@sik2038/91
어제보다 새로운 날을 위해 글을 읽고 쓰며 생각을 나눕니다. 지금 여기의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오늘도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